We celebrated two very happy occasions this past week. First, we had our adoption finalization hearing so, after lots and lots and lots of time and lots and lots and lots of paperwork, fingerprints, background checks, interviews, more paper work, more fingerprints, 2 very long plane rides and still more paperwork, Claire Se Jin Pullen is "officially" part of our family and a U.S. Citizen! This part of our incredible journey is over, but there is so much more to come. We are so very blessed and fortunate to have Claire. Here are some pictures of the big day.
Oh, did I mention that she's walking now? I'll try to post a video clip of her walking, but you can see you walking in this picture.
The following Sunday, Claire was baptized...another blessed occassion.
Uncle Steve and Aunt Teri-Claire's Godparents
Pastor Jan, who did the honors.
We were so thrilled that Grandma and Grandpa Hart could make the trip to Minneapolis to be a part of these two very special occassions.
2 comments:
클레어의 모든것이 마무리되고 목사님께 침례식을 받았다는 게시 사진과 글을 읽고 크리스티나,데이브와 가족분들과 주의 의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클레어가 우리와 짢은 기간이지만 가족의로서 시간을 보내다가 미국이라는 나라에가서 아름답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사진과 글을 대할때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세진이의 미국 부모님과 친지분들께 너무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크리스티나,데이브.벤,클레어가 영원한 가족이듯이 저희 한국가족들에게는 가슴으로 낳은 아름답고 귀여운 딸이기에 더욱도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평안한 가정이 되시기를
하나님께 날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모두를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강상수 이현실
날마다 블러그에 들어와서 클레어가 건강하고 밝게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여기 한국의 엄마 아빠는 건강하고 아름답고 지혜롭게 잘 자라주기만을 바란답니다.
예쁜딸을 날마다 옆에서 보면서 살아가시는 크리스티나,데이브, 언제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시는 사업도 잘되어서 경제적으로
풍족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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